iAD 수익 배분율 상향 조정 공지와 그 의미


Apple 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킹 솔루션인 'iAD' 는 출시 이래로 현재 미국을 비롯해서 2010년 12월 영국과 프랑스로 그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독일 등 현재 그 지원 국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iAD 는 애플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광고로 대표적인 제품인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iOS에서 구동되어지며, 여러 개발자들이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올려 놓은 앱들안에 탑재되어 서비스 되어지는데요. 출시 이후 그 수익구조면에서 애플이 각종 서비스 및 판매, 그리고 애드호스트 등의 비용을 감안해서 총 수익의 40%를, 그리고 iAD를 앱 안에 올린 개발자들에게 60%의 수익을 돌려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iAD 출시 발표 연설, 스티브잡스iAD 출시 발표 연설, 스티브잡스


하지만, 올해 2012년 4월 1일자로 그 동안 지속되어 오던 iAD 의 수익구조 배분에 대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애플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Apple 사의 iAD 수익 배분 상향 조정 공지Apple 사의 iAD 수익 배분 상향 조정 공지

 

위의 공지를 바탕으로 현재의 개발자가 가져갈 수 있는 60%의 iAD 수익금에서 상향조정된 70%를 4월 1일부터 자동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는 공지인데요. 참고로, 현재 앱스토어에 올려지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관련 iOS 앱들의 수익금은 이미 이전부터 7:3의 구조로 개발자들에게 70%의 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물론, 세금관련 포함된 금액인데요. 대체적으로 무료 앱과 관련한 수익적 측면에 있어서 이러한 iAD의 수익금 조정 공지에 대해서 개발자들은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모바일 광고에 있어서 국내의 대표 포털인 다음의 '아담, AD@M'을 비롯해서 구글사의 애드센스, 그리고 카울리 등 많은 광고 솔루션들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또한 전 세계 앱스토어가 서비스되어지는 국가로 iAD가 확대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현재 애플의 이러한 수익금 상향조정 공지가 시사하는 바는 앞으로의 모바일 경쟁 체제에 있어서 그 향방을 가르는데 중요한 인자가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 진정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상향 공지가 새로운 기존의 모바일 광고 솔루션에 대한 도전이자 본격 경쟁 구도로의 선포인지, 기존의 개발자와  앱스토어 및 광고주 등의 바운더리 다지기 인지, 혹은 기타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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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카테고리  :   모바일 :: MOBILE/IT News/Information
글쓴이  :   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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